美 민주 상원의원 2명 "버냉키 연임 반대"

美 민주 상원의원 2명 "버냉키 연임 반대"

김성휘 기자
2010.01.23 04:49

미 민주당의 루스 파인골드 상원의원(위스콘신)과 바바라 박서 상원의원(캘리포니아)이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연임을 묻는 투표에 반대표를 던질 것이라고 각각 밝혔다.

파인골드 상원의원은 22일 성명에서 "버냉키 의장의 관리 아래 (은행들의) 공격적인 모기지 대출이 넘쳐났고 이른바 '대마불사'라는 거대 금융기업들이 나라 경제를 위험에 빠트렸다"고 주장했다.

박서 상원의원도 "지금은 연준(의장)을 교체할 때"라고 밝혔다.

버냉키 의장은 연임에 대한 미 의회의 신임 투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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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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