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프라자호텔 리모델링 추진

서울프라자호텔 리모델링 추진

최석환 기자
2010.01.24 22:36

이르면 3월 공사 착수… '부티크 비즈니스호텔'로 재탄생

서울프라자호텔이 리모델링을 추진한다.

한화호텔&리조트는 이르면 3월부터 서울시청 맞은편에 있는 프라자호텔의 외관과 객실, 로비 등을 전면적으로 리모델링하는 공사에 들어가 올해 안에 마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프라자호텔은 리모델링을 거쳐 외국 디자인 업체에 의뢰, 외관 및 내부 장식을 특1급 경쟁 호텔과 차별화하면서 층별 컨셉을 다르게 하는 등 '아름다움과 멋'을 중시하는 '부티크 비즈니스호텔'로 재탄생하게 된다.

공사가 시작되면 호텔 본관에 있는 객실과 식음료 사업장 등은 영업이 중단된다. 다만 별관의 그랜드볼룸과 피트니스센터는 영업을 계속한다.

프라자호텔은 특1급 호텔로 1976년 10월 서울 중구 태평로2가에서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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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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