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허진수·나완배 대표이사 추가 선임

GS칼텍스 허진수·나완배 대표이사 추가 선임

최석환 기자
2010.02.18 14:20

허동수·명영식 2인 대표체제에서 허동수·허진수·나완배 3인체제로 변경

GS칼텍스가 최근 허진수 석유화학사업본부장 겸 경영지원본부장과 나완배 정유영업본부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명영식 No.3 HOU(고도화설비) 사업단본부장은 이번에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이에 따라GS(62,800원 ▼4,400 -6.55%)칼텍스는 기존 2인 대표체제에서 허동수 회장과 허 본부장, 나 본부장 3인 대표체제로 변경됐다.

GS칼텍스는 관계자는 "명 본부장이 고도화설비 건설 사업에 매진하기 위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면서 허 본부장과 나 본부장이 추가 대표이사로 선임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GS칼텍스는 지난해 사장으로 승진한 전상호 생산본부장을 새 등기이사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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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산업1부장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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