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능률협회 주관 K-BPI서 각각 3년, 8년 연속
동양매직(대표 염용운)은 한국능률협회 주관의 '2010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복합오븐(스팀오븐)과 식기세척기(클림) 등 2개 부문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K-BPI는 올해가 12회째로 브랜드 인지도 및 충성도를 토대로 브랜드파워를 조사, 산업계 부문별 1위를 선정하는 제도다.

동양매직 복합오븐인 '스팀오븐'과 식기세척기 '클림'은 올해로써 각각 3년, 8년 연속 K-BPI 최고 브랜드에 올랐다.
특히 복합오븐 브랜드파워 지수에서 스팀오븐은 663점을 기록, 2위(398점), 3위(288점)보다 높은 점수를 얻었다.
회사 관계자는 "동양매직은 기존 가스오븐레인지 부문 8회 선정에 이어 복합오븐 부문에서도 3회 연속 선정돼 오븐부문에서 총 11회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강조했다.
2004년 처음 선보인 '클림'도 식기세척기 부문이 생긴 이래 8년째 최고 브랜드 자리를 지키고 있다.
강경수 상품기획팀장은 "1등은 하는 것보다도 지키는 게 더욱 어렵다"며 "소비자의 니즈(Needs) 반영은 물론 환경과 에너지절감까지 생각한 친환경 제품 개발에 주력해 더 많은 제품이 1위에 선정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