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의 그리스 지원은 국가에 대한 직접적 대출 형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관계자 발언에 따르면 유로존 16개국 재무장관 회의는 향후 기금을 조성해 그리스에 직접 대출을 지원하는 방안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대출 보증 형식은 이번 지원에서 제외키로 결정됐다. 장 클로드 융커 유로그룹 의장은 유로존 재무장관회의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유로존은 그리스 지원 방안 중에 대출 보증 형식은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