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L&C "1,2월 공기청정기 판매 급증"

교원L&C "1,2월 공기청정기 판매 급증"

김병근 기자
2010.03.16 10:10

교원L&C는 올해 1, 2월 공기청정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신종플루가 유행한 가운데 황사시즌(3~5월)을 앞두고 바이러스상 호흡기 질환 '경각효과'가 판매 증가로 이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공기청정기는 황사가 많은 3월 전후에 가장 많이 판매되는 계절성 제품"이라며 "신종플루 이슈가 잠잠해졌지만 황사와 결혼 시즌이 맞물리면서 판매가 크게 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교원L&C는 새롭게 특약 정책을 도입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렌탈 2년 약정은 10만 원, 3년 15만 원, 다자녀 가구 20만 원 등 할인해주는 특약이다.

교원L&C가 선보인 '휴런 공기청정기'는 황사 제거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는 '황사모드'와 '음이온 모드'를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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