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프트정보통신 “2010년 130억 매출 계획”

쉬프트정보통신 “2010년 130억 매출 계획”

김경원 기자
2010.03.29 15:32

가우스(GAUCE)와 이노싱크(InnoXync)로 대표되는 RIA for Enterprise 통합 UI 솔루션을 국내에 출시해 X-인터넷 시장을 이끌고 있는 쉬프트정보통신(대표 최영식)은 지난 24일 많은 주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제 18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사 측은 2010년 매출 130억, 당기순이익 10억 달성 계획을 선포하고, RIA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쉬프트의 주 매출로 기여했던 가우스, 이노싱크의 뒤를 이어 출시된 제나(XENA)를 2010년 주 판매 솔루션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나(XENA)는 Windows/Mac/Linux 및 모바일 등의 다양한 플랫폼과 디바이스를 지원하며, IE/Firefox/Safari 등의 다양한 브라우저를 지원하여 기존 가우스 및 이노싱크의 플랫폼과 브라우저의 제한을 해결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웹표준과 웹접근성을 고려한 솔루션으로 일반 사용자뿐만 아니라 장애인들도 쉽게 접근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제품으로 3rd Party 음성인식 솔루션과 연계를 통해 웹 접근성을 향상했다.

이번 제18기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쉬프트가 가장 많은 매출을 일으켰던 2005년의 127억 원을 뛰어넘는 130억의 매출목표를 선정한 것은 신규로 출시된 제나의 시장 가능성과 이를 바탕으로 하는 고객 업무 프로그램의 개발을 위한 기반을 2009년 완료했기 때문에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2010년 매출 증대를 위해 30년 금융권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조경철 이사를 신규 이사로 선임하고 RIA 시장의 선두주주로서의 고객 인정을 확고히 할 예정이며, 임기 만료로 사임한 감사에 김미란 감사를 신규로 선정했다.

최영식 대표는 “2010년은 신규 출시된 제나 뿐만 아니라 챠트 및 신규 버티컬 솔루션 출시를 통해 고객에게 최고의 제품을 제공함으로 기업 브랜드 가치의 향상과 130억의 매출 목표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중국 시장의 진출을 통하여 글로벌 기업으로 나아가는 2010년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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