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 현대차·두산중공업 ELS

속보 하나대투, 현대차·두산중공업 ELS

권화순 기자
2010.04.20 09:09

하나대투증권은 현대차와 두산중공업 두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을 22일까지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가입 후 6개월마다 중간 평가 일에 두 종목의 주가가 기준가격 (2010년 4월22일) 대비 조기상환 조건에 일치하는 경우 연 17.0%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3년 만기로 조기 상환 없이 만기까지 간 경우, 3년 동안 두 종목 모두 기준일 주가 대비 55%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연 17.0%의 기본 수익이 지급된다.

그러나 투자기간 중 한 종목이라도 55% 이하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시 20% 이하로 하락한 경우에는 두 종목 중 더 많이 하락한 종목의 만기 시 주가 하락률이 ELS의 상환수익률이 되면서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모집단위는 1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가입이 가능하다.

한편 하나대투증권은 기초자산을 코스피(KOSPI)200 으로 하면서 원금이 부분 보장되는 ELS와 기초자산이 KOSPI200 + HSCEI(홍콩항셍차이나기업지수)로 하는 ELS도 22일까지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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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화순 기자

안녕하세요. 금융부 권화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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