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미국 경제의 90% 가까이 차지하는 서비스업 경기가 5개월째 확장기조를 나타냈다.
미 공급관리협회(ISM)는 3일(현지시간) 5월 비제조업 지수가 전월과 같은 55.4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50 이상이면 경기 확장을 의미한다.
특히 ISM의 고용지수가 경기침체가 시작된 2007년 12월 이래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ISM의 비제조업 고용지수는 50.4로 전월 49.5에서 상승했다.
신규주문은 58.2에서 57.1로 떨어졌고, 사업활동은 4년래 최고수준인 61.1을 기록했다.
하지만 5월 ISM 비제조업 지수는 당초 시장 전망치 55.6에는 못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