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대 돌파 '갤럭시S' 6초에 1대씩 팔렸다

40만대 돌파 '갤럭시S' 6초에 1대씩 팔렸다

송정렬 기자
2010.07.21 10:12

시판 27일만에 개통대수 40만대 넘어서...역대 최대 판매속도

연일 휴대폰 판매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삼성전자(194,800원 ▲22,600 +13.12%)의 전략스마트폰 '갤럭시S'가 개통대수 40만대를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20일 기준으로 갤럭시S의 개통대수와 공급대수가 각각 40만대와 50만대를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휴대폰 시장에서 시판 27일만에 개통대수 40만대를 돌파한 제품은 갤럭시S가 처음이다. 이는 산술적으로 6초에 1명씩 갤럭시S 사용자가 생겨나고 있는 것으로 현재까지 국내에서 출시된 휴대폰 중 가장 빠른 판매속도다.

현재 추세가 이어진다면 갤럭시S는 올해 히트모델을 넘어 역대 최고 히트 모델에 등극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24일SK텔레콤(76,900원 ▲6,600 +9.39%)을 통해 시판된 갤럭시S는 출시 1개월이 지난 현재 시점에도 일 개통대수 1만5000대 이상을 꾸준히 기록하는 등 지속적인 판매추이를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애플 아이폰4의 국내 출시 연기 등으로 앞으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갤럭시S의 돌풍을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일선 대리점에서는 방문 고객 중 대부분이 갤럭시S를 찾고 있어 물량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앞으로 기업대기업(B2B) 시장에도 갤럭시S를 본격적으로 공급할 예정으로

많은 기업들이 갤럭시S 인기에 물량 확보를 위한 사전 예약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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