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美 더블딥 가능성에도 견조한 성장 유지할 것"

"하반기 美 더블딥 가능성에도 견조한 성장 유지할 것"

이진희 MTN PD
2010.08.09 16:01

[MTN 이항영의 2PM]하반기 투자전략-솔로몬證 임홍빈 센터장

[출연 : 솔로몬투자증권 임홍빈 센터장]

이항영의 2PM에서는 최근 해외증시에 대한 더블딥 우려감은 지속되는 가운데 강세를 보이고 있는 국내시장의 혼란 속에서 어떻게 투자전략을 세워야 할 지 걱정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센터장에게 듣는 하반기 투자전략'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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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그 세 번째 주자로 IT섹터 최고 애널리스트 출신인 솔로몬투자증권의 임홍빈 센터장을 모시고, 하반기 주요 이슈들을 점검해 보고,투자 전략을 세워봤다.

임 센터장은 하반기 시장을 좌우할 핵심 이슈로 미국경제의 더블딥 가능성과 중국 경제의 성장 둔화 우려를 꼽았다. 하지만 임 센터장은 미국 경제의 경우, 민간부분의 고용증가, 주택가격 상승 등을 고려할 때, 미국경제가 실제로 더블딥으로 진행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또 중국의 경우도, 지난 2/4분기 경제성장률이 예상치를 하회한 10.3% 기록하는 등 경기급락 우려가 커지고는 있지만, 소비와 수출의 높은 증가에 힘입어 견조한 성장은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임 센터장은 하지만, 유로재정문제와 미국의 경기둔화 우려 등을 고려할 때, 금년 하반기 글로벌경제에 대한 눈높이는 낮춰야 할 필요가 있으며, 미국의 경기둔화 우려로 글로벌 긴축 사이클 지연이 불가피하다고 내다봤다. 그리고 이런 부분들을 감안할 경우 하반기 유동성 측면이 국내증시 2000선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했다.

따라서 고점 돌파시 개인 투자자들의 가장 합리적인 전략으로, 임 센터장은 조정시마다 우량주에 대한 매수전략을 제시했다. 그리고 하반기에는 IT와 자동차보다는 소재, 산업재, 증권업종의 주가 상승 폭이 클 것으로 보고, 이들을 유망 업종으로 꼽았다.

생방송 ‘이항영의 2PM’은 매일 오후 2시부터 장 마감까지그 날의 시장이슈, 특징종목, 테마, 전략을 세워주는 머니투데이방송의 대표 프로그램입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및 지상파DMB‘UMTN’에서도 케이블방송과 똑같이 라이브로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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