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143,700원 ▲3,900 +2.79%)이 울트라비스트 조영제의 주된 원료인 '이오프로마이드'의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를 얻었습니다.
조영제는 MRI나 CT 촬영과 같은 방사선 검사 때 조직이나 혈관을 잘 볼 수 있도록 해 주는 약품으로, 국내에서는 울트라비스트 조영제가 가장 많이 쓰입니다.
고순도와 고수율로 경제성이 뛰어난 이번 제조법은 미국과 유럽에서의 품질규격을 만족하는 수준이며 현재 국제특허 출원심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대웅제약은 밝혔습니다.
현재 조영제 시장은 암 검진 등 건강검진의 활성화로 매년 10% 이상 성장하고 있지만 90% 이상이 GE헬스케어 등 다국적 의료기기업체들의 제품에 의존하고 있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