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산업의 발전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시상제도중에 하나인 ‘한국프랜차이즈협회 대상’ 시상을 위한 심사위원회 전체회의가 지난 18일 개최됐다.
이날 전체심사위원회 회의에선 기존의 평가모델에 대한 보완과 함께 올해 첫 시행되는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의 기준등에 대해 협의가 이뤄졌다.
이번 심사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세종대학교 전태유 교수는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으로 격상된 만큼 공정성 있고 객관적인 평가로 진행되어야 한다.”라며 “프랜차이즈 정보공개서는 물론 관련 가맹사업법 테두리속에서 도덕적인 평가까지 이뤄질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 전태유 심사위원장은 “특히 올해는 프랜차이즈 산업에 기여도와 사회공헌 기여도등이 별도로 평가됨으로써 명실 공히 프랜차이즈 산업활성화를 위해 얼마만큼 기여했는지 등도 평가된다.”고 덧붙였다.
이날 전체심사위원회에선 심사위원 위촉장과 프랜차이즈 김용만 협회장의 인사말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전체 심사위원은 유통 및 프랜차이즈 관련 대학 교수와 컨설턴트, 언론계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번 프랜차이즈 대상 심사는 정보공개서등의 서류심사와 가맹점 리서치조사, 프리젠테이션 심사, 현지 실사심사 등으로 진행되며, 오는 8월24일 오후6시까지 접수를 받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프랜차이즈협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