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하던 승용차 옹벽 아래 추락해 전복…50대 운전자 부상

주차하던 승용차 옹벽 아래 추락해 전복…50대 운전자 부상

김근희 기자
2026.03.28 10:26

주차돼 있던 경차 1대도 파손

임종철 디자이너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임종철 디자이너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경기 김포 단독주택 주차장에서 승용차가 5m 옹벽 아래로 추락해 50대 여성이 다쳤다.

28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20분께 김포시 대곶면 오니산리 일대의 한 단독주택 주차장에 차가 전복돼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조사 결과, 주택 옆 옹벽 위에서 A(50대·여)씨가 몰던 승용차가 5m 아래로 떨어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승용차가 전복되면서 A 씨가 얼굴과 어깨 부위를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A 씨 승용차가 추락한 곳에 주차돼 있던 경차 1대도 파손됐다.

경찰은 A씨가 주차 과정에서 가속페달을 잘못 밟아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근희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근희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