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암웨이는 수많은 다단계업체 중에서도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다. 회사 측은 암웨이의 한국에서의 성공 비결을 글로벌한 브랜드 파워와 소비자 중심 경영,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에서 찾고 있다.
일단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라이트'는 총매출액의 50%를 차지할 정도로 효자제품이다. 2009년 유로모니터 조사 결과에 따르면, 뉴트리라이트는 매출액 기준 전 세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중 1위다.
암웨이는 자체 유기농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원료식물을 농축 가공하고 뉴트리라이트 건강연구소의 기술과 노하우를 통해 직접 연구개발, 제조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 매출도 3100억원에 달한다.
화장품 브랜드 '아티스트리' 역시 전세계 매출액 기준 세계 톱5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2009 유로모니터 조사)다. 전세계에서 300여 명의 연구원들이 제품 개발에 참여하고 있고 특허를 획득했거나 특허출원 중인 기술과 성분이 200여개를 넘는다.
철저히 소비자를 중심에 둔 경영전략도 두드러진다. 우리나라 13개 지역에 설치된 한국암웨이 프라자에는 반품 및 환불코너가 따로 있다. 한국암웨이는 국내에 처음 진출할 때부터 소비자만족 보증제도를 실행하고 있다. 이 제도는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가 일정기간 제품을 사용한 후 불만족을 느끼면 교환과 환불처리를 해준다. 제품에 대한 신뢰와 자신 없이 시행할 수 없는 제도다.
또 다단계업계에서는 최초로 KS인증마크를 획득한 소비자보호센터(한국암웨이 콘텍센터)도 운용하고 있다.
사회공헌활동도 기업 이미지 제고에 일조했다. 한국암웨이는 2003년 2월 암웨이 본사의 원바이원 글로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동중심의 사회공헌프로그램 및 후원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한국암웨이아동센터를 설립했다.
한국암웨이 자원봉사단을 발족해 재난재해 구호활동 및 아동들을 돕기 위한 자원봉사활동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연말에는 국제백신연구소(IVI)에 50만달러(약 6억 원)를 기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