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블랜딩원두 3종 출시

이디야커피, 블랜딩원두 3종 출시

강동완 기자
2010.09.21 13:33

‘이디야커피연구소’의 소량주문생산, 순수 로스팅으로 국내 최상급 원두 자신

국내 에스프레소 커피전문점인 이디야커피가 순수 로스팅 기술을 활용한 블랜딩원두 3종을 출시했다.

출시한 원두는 세계각지의 아라비카종에서도 최고로 꼽는 케냐AA, 과테말라 안티구아, 콜롬비아 수프레모, 수마트라 만델링 등으로 블랜딩되어, 고객의 취향에 맞게 끔 하이로스팅의 ‘이디야 바이올렛’ 및 풀시티로스팅의 ‘이디야 다크블루’ 상품으로 나뉘어졌다.

또한 풍미와 바디감을 균형있게 갖춘 이디야매장의 원두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이디야 로스트’도 함께 출시됐다.

이디야커피의 전문 연구기관인 ‘이디야커피연구소’의 장기간 실험과 연구를 통해 생산된 금번 원두는, 주문즉시 생산하는 소량주문생산 및 선로스팅-후블랜딩 방식을 통하여 생산됨으로써 원두의 신선함과 풍미 유지를 최우선시한 블랜딩 원두이다.

연구소 관계자는 “입안 가득한 풍미를 원하는 고객, 중후하고 밸런싱한 바디감을 원하는 고객, 이디야매장 커피를 집에서 즐기기 원하는 고객 등 각자 기호에 맞게 포지셔닝한 스페셜티 커피원두”라고 전했다.

블랜딩원두는 9월 14일부터 KBS본관점 등 직영점에서 판매가 시작됐으며, 10월부터는 가맹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디야 홈페이지(www.ediya.com)를 통한 주문생산도 할 계획이다.

(주)이디야 문창기 대표이사는 “2001년 커피전문점 사업 시작 후 최근 400호점까지 10여년간 오직 커피만을 위해 달려온 이디야커피의 자존심과 혼을 담은 상품”이라면서 “향후 원두 라인업 확장 및 커피관련 상품개발 다양화 등 신규 수익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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