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골드브라운'·'핫핑크' 베가폰 동시 시판

팬택, '골드브라운'·'핫핑크' 베가폰 동시 시판

송정렬 기자
2010.09.2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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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은 ‘골드브라운’과 ‘핫핑크’ 색상을 적용한 스마트폰 ‘베가’를 동시에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골드브라운은 스마트폰에는 국내 최초로 적용되는 색상으로, 출시시점인 가을과 잘 어울리며 피처폰에 적용되던 익숙한 색상으로 스마트폰을 친숙하게 느끼게 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팬택은 설명했다. 앞서 팬택은 골드브라운 색상을 적용한 명품폰 ‘듀퐁’을 선보인 바 있다.

또한 핫핑크는 여성고객들이 선호하는 색상으로 베가의 세련된 디자인과의 조화를 통해 여성고객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팬택은 강조했다. 특히 이번에 적용한 핫핑크는 원색에 가까운 색상인 비비드컬러로 패션리더들이 포인트 액세서리로 애용하는 색상이다.

베가는 114g의 초경량 무게를 자랑하며, 후면커버디자인을 손바닥 안쪽 면의 굴곡과 일치하도록 설계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2.1버전, 9.4cm(3.7인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1기가헤르쯔(GHz)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 등을 탑재하고 있다.

이용준 팬택 국내마케팅본부장은 “베가 ‘골드브라운’과 ‘핫핑크’ 색상 모델을 통해 블랙과 화이트로 양분된 스마트폰 구도에 새로운 흐름을 불러일으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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