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회장 황철주)가 오는 13일까지 ‘벤처코리아 2010’의 참가등록을 접수받는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19~20일 서울 한양대학교에서 열린다. 주제는 ‘도전하는 벤처, 한국경제의 에너지’이며 창업활성화 의지를 천명하고 기업가정신의 사회적 확산을 위한 의지와 비전을 공유하는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올해는 △2010년도 벤처기업대상 시상식 △벤처컨퍼런스 △글로벌진출 전략세미나 △해외진출 상담회 △대기업 초청 상담회 △블로거 초청 품평회 △우수벤처채용박람회 △벤처 아이디어 공모전 △한민족 글로벌 벤처 네트워크(INKE) 등이 진행된다.
벤처컨퍼런스에는 미국 뱁슨칼리지의 도나 캘리(Donna J. Kelley)교수가 초청연사로 참석해서 기업가정신과 혁신분야의 선진국 사례와 시사점을 강연한다. 글로벌진출 전략세미나에서는 현지에서 활동하는 한인기업인의 현지진출 노하우를 공유하게 된다.
해외진출 상담회에서는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우수 중소 벤처기업과 INKE(해외한인기업인네트워크) 해외 지부 회원의 만남이 이어진다. 이들은 보유기술과 제품의 현지 시장진출 가능성 타진과 효과적인 진출 전략을 모색하게 된다.
대기업 초청 상담회와 블로거 초청 품평회를 통해 국내 판로를 지원한다.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리는 우수벤처채용박람회에서는 100여 개의 우량 벤처기업이 우수인재 채용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