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회장 황철주)가 11일 광주광역시 내 무등파크호텔에서 8번째 지회인 광주전남지회(지회장 황대영)의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벤처기업협회 광주전남지회는 소프트웨어협의회, 통신제조협의회, 콘텐츠협의회 등 8개의 산하분과협의회와 1개의 특별위원회로 구성됐다. 각 분과협의회 소속대표는 창업지원, 경영지원, 성장지원 등의 맞춤형 지원을 하게 된다.
특별위원회는 공공기관 소속의 수석연구원 급의 전문가그룹으로 구성했다. 광주정부문화산업진흥원,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 광주중소기업지원센터, 전남테크노파크, 광양만권U-IT연구소, 한국기술거래사회 등 50개 기관 및 기업전문가들이 참여한다.
황대영 초대 지회장은 “벤처기업의 발전기반 마련과 함께 인재양성, 산학연계 등 맞춤형 일자리창출과 취업난 해소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황철주 협회장은 “광주전남지회가 벤처기업과 일반기업을 하나로 아우르는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