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23일 북한의 연평도발과 관련, "전면전으로 확전되지 않을 경우, 증시의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과거 하락과 반등의 패턴을 답습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양기인 대우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아직까지는 우발적인 전쟁이라기보다는 북한의 의도적인 공격일 가능성이 크다"며 "다급한 북한이 뭔가를 얻어내기 위한 고도의 정치적 속내가 있는 전략적인 도발일 가능성이 높은 상황"으로 평가했다.
양 센터장은 전투기와 장거리포를 동원한 전면전이나 국지전으로 확대되지 않을 경우, 과거 일시적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처럼 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