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발]"연평우체국은 정상운영 해요"

[연평도발]"연평우체국은 정상운영 해요"

강기택 기자
2010.12.01 12:32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남궁 민)는 북한군의 포격을 받은 연평도 소재 연평우체국에서 우편과 금융 등 우체국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고 1일 밝혔다.

우본 관계자는 "대부분의 주민이 인천으로 대피했으나 일부 남아있는 주민과 군인, 경찰, 공무원, 구호요원,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우체국을 정상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본은 우편물 접수 등 우편서비스와 함께 입출금 및 타은행 송금 등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우체국 고객이 아니어도 시중은행 현금카드를 소지한 고객이면 누구나 우체국 자동화기기에서 현금인출?계좌이체?공과금납부 등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용시간은 우편서비스의 경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금융서비스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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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택 논설위원

비즈니스 저널리즘의 최고 경지, 머니투데이의 일원임을 자랑스레 여깁니다. 독창적이고, 통찰력 넘치는 기사로 독자들과 마주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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