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매직, 빈곤국가에 식수개발 지원금 전달

동양매직, 빈곤국가에 식수개발 지원금 전달

김병근 기자
2010.12.17 10:26

동양매직(대표 염용운)은 지난 16일 국제구호개발 비영리단체(NGO)인 '굿네이버스'에 기부금1500만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남영역 굿네이버스 본사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송병길 동양매직 상품기획1팀장(왼쪽)과 양진옥 굿네이버스 나눔사업본부장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지난 16일 남영역 굿네이버스 본사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송병길 동양매직 상품기획1팀장(왼쪽)과 양진옥 굿네이버스 나눔사업본부장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동양매직은 지난 5월 굿네이버스와 착한소비 캠페인 '굿바이 협약식'을 갖고 이후 식기세척기 판매금의 일부를 기부금으로 모아왔다. 이렇게 모은 1500만원을 이번에 기부금으로 전달한 것이다.

이 기부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식수 및 환경개선사업 등 빈곤 국가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동양매직은 식기세척기 '클림'이 10월에 3000대 이상 판매되는 등 실적이 호조를 보임에 따라 당초 예상보다 기부금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황국인 동양매직 S&M본부장(상무)은 "식기세척기 사용으로 물 절약 실천은 물론 빈곤 국가의 식수 개발 사업에 후원한다는 내용을 알게 된 소비자들의 구매가 늘어나고 있다"며 "이렇게 소비자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양매직은 서울시 에코 마일리지와 라디오 물 절약 캠페인 진행, 나무심기에 기부하는 탄소캐시백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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