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일섭 녹십자 회장, "글로벌 녹십자 만들자"

허일섭 녹십자 회장, "글로벌 녹십자 만들자"

김명룡 기자
2011.01.03 14:23

[신년사]녹십자

허일섭녹십자(137,500원 ▲400 +0.29%)회장은 3일 경기도 용인 목암빌딩에서 시무식을 갖고 "지난날의 영광에 만족하지 말고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녹십자의 비전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허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환경 속에도 비약적인 매출성장과 함께 의미있는 성과들을 일구어 낸 것은 임직원 여러분이 보여주신 땀과 열정의 결과"라고 치하했다.

녹십자는 이날 '우리 모두 최고의 전문가가 되자! 업그레이드 유어셀프(Upgrade Yourself)'라는 올해 슬로건을 발표했다.

허 회장은 "끊임없는 자기개발을 통해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전문지식으로 단단히 무장해, 자기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전문성을 갖추자"며 "국내시장을 벗어나 세계시장으로 뻗어 나아가는 글로벌 녹십자를 만들자"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시대적 흐름에 따른 건강한 영업활동과 투명한 경영을 통해, 고객과 국민들에게 믿음을 주는 제약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정도경영을 실천하자"고 덧붙였다.

↑ 녹십자 임직원들이 3일 녹십자 목암빌딩에서 열린 2011년 시무식에서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왼쪽에서 두번재 이병건 사장, 세번째 박용태 부회장, 다섯번째 허일섭 회장, 오른쪽에서 두번째 조순태 사장.
↑ 녹십자 임직원들이 3일 녹십자 목암빌딩에서 열린 2011년 시무식에서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왼쪽에서 두번재 이병건 사장, 세번째 박용태 부회장, 다섯번째 허일섭 회장, 오른쪽에서 두번째 조순태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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