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테크놀로지스, CES서 태블릿PC 3종 선보여

유경테크놀로지스, CES서 태블릿PC 3종 선보여

송정렬 기자
2011.01.05 11:25

IT디바이스업체인 유경테크놀로지스는 오는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1'에서 안드로이드와 윈도7 운영체제(OS)를 탑재한 태블릿PC 3종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유경테크놀로지스의 '빌립 X7'
↑유경테크놀로지스의 '빌립 X7'

이번에 공개되는 '빌립 X7'은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했고, 17.8cm(7인치) 액정화면(1024X600)을 장착했다. 9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 용량을 지원한다. 오는 2월말 시판될 예정이다.

또 '빌립 X10'은 25.9cm(10.2인치) 멀티터치 액정화면(1024X600)를 탑재했고, 최대 32기가바이트(GB) 저장공간을 지원한다. 한번 충전으로 10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했다. 오는 3월 출시될 예정이다.

유경테크놀로지스는 아울러 윈도7을 탑재한 '빌립 X70 슬레이트'도 공개한다. 이 제품은 7인치 멀티터치 액정화면(1024X600)을 탑재했고, 와이파이를 비롯해 3세대(3G), 4세대(4G) 이동통신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출시예정일은 오는 5월이다.

정진광 유경테크놀로지스 마케팅본부장은 "그동안 울트라모바일PC(UMPC) 시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국내외 태블릿PC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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