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대 가전展 'CES 2011'개막
최신 IT 트렌드와 혁신 기술, 글로벌 전자전시회 소식, 국내외 기업들의 신제품 발표 및 전략, 스마트폰·태블릿 등 차세대 디지털 기기 동향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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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박람회인 'CES 2011'에서 4세대 이동통신인 '롱텀에볼루션'(LTE)을 지원하는 스마트폰 '인스퍼레이션'(Inspiration) 등을 공개했다. 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미국 최대 통신사업자 버라이즌을 통해 올해 1분기 출시 예정인 인스퍼레이션은 안드로이드2.2 버전을 비롯해 4.3인치 고화질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수퍼아몰레드 플러스) 디스플레이, 1기가헤르츠(㎓) 속도 중앙처리장치(CPU), 800만화소 카메라 등 기능을 탑재했다. 삼성전자는 인스퍼레이션 외에 LTE 기반 갤럭시탭도 처음 공개했다. 갤럭시탭 LTE 버전은 전 세계적으로 150만대 판매를 기록한 갤럭시탭에 LTE 통신 기능을 추가한 제품으로 인스퍼레이션과 함께 버라이즌을 통해 올해 상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안드로이드2.2 버전과 함께, 7인치 LCD 디스플레이, 500만화소 카메라, 영상통화 등 기능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이 밖에 한 번에 최대 5
LG전자가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11' 전시회에서 4세대 이동통신인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인 'LG 레볼루션'(LG VS910)을 공개했다. 7일 LG전자에 따르면 이 제품은 지난달부터 미국 주요 도시 38개와 60개 공항에서 LTE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한 미국 최대 통신사업자 버라이즌과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특히 이 제품은 LG전자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LTE 모뎀칩 'L2000'을 적용했으며, 기존 3세대 이동통신보다 최대 5배 빠른 전송속도를 구현할 수 있다. 또 안드로이드2.2 버전을 지원하며, WVGA(480×800)급 해상도 4.3인치 LCD 및 500만화소 카메라 등을 탑재했다. 특히 고선명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HDMI) 단자를 내장해 TV와 PC 모니터와 연결해 대화면에서 고화질 동영상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박종석 LG전자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사업본부장(부사장)은 "LTE 기술과 통신사업자들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인텔이 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제품군’을 선보이면서 데스크톱, 노트북 등 PC 프로세서의 세대교체가 시작됐다. 인텔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패밀리를 발표하고, 삼성전자, LG전자 등 주요 PC업체들이 올해 이를 탑재한 500여종의 데스크톱과 노트북PC를 시판한다고 밝혔다. ◇2세대 코어 프로세서 특징은? 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는 비주얼 및 3차원(3D) 그래픽 기술을 프로세서 내부에 통합한 이른바 빌트인 비주얼 기능을 지원하는 새로운 아키텍처를 적용했다. 이에 따라 이전 제품에 비해 한층 개선된 HD 동영상 및 게임 그래픽 성능을 제공할 뿐 아니라 배터리 수명도 늘어났다. 또한 보다 가볍고 슬림한 형태의 노트북 및 올인원 PC 디자인을 가능케 해준다고 인텔은 설명했다. 빌트인 비주얼 기능은 쿽싱크 비디오와 무선디스플레이(WiDi) 등을 지원한다. 퀵싱크 비디오는 가속화기술을 하드웨어에 내장, 비디오 편집 및 콘텐츠 공유를 신속하게
IT디바이스업체 엔스퍼트는 세계가전박람회 'CES 2011'에서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홈(SoIP) 디바이스 '아이덴티티 허브'(모델명:S200U)'를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SoIP는 인터넷전화(VoIP)에 다양한 정보서비스까지 제공하는 개념이다. 'S200U'는 가전기기를 포함한 가정 내 다양한 기기의 모니터링 및 제어, 미디어 공유 기능을 제공한다. 와이파이, 블루투스 등을 지원한다. 또한 스마트폰, 태블릿PC, 스마트 TV 등 다양한 디바이스와 연동해 미디어 콘텐츠를 전송 및 공유할 수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 가족간 네트워크서비스(FNS, Family Network Service)를 이용할 수 있는 게이트웨이 기능도 수행한다. 1기가헤르쯔(GHz) 프로세서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2.3버전(진저브래드)을 탑재했다. VoIP 영상통화, 무선 핸드셋 연동 기능 등 기존의 모델의 기능도 제공한다. 엔스퍼트는 "1월 국내 출시를 목표로 삼고 있다"며 "이번 CES를
"이건희 회장이 복귀한 후 지난 1년을 돌아보면 이니셔티브(결단력)를 경험한다. 반갑게 봐야 할 일이다."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은 5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자제품박람회인 'CES 2011' 개막을 하루 앞두고 미국 라스베이거스 힐튼호텔에서 가진 '삼성전자 CEO 기자간담회'에서 "이 회장이 지난 1년 동안 혜안으로 전문경영인이 못하는 것을 발휘할 것으로 봤고, 그 예상대로 진행됐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 회장 주도 하에 최근 올해 대규모 투자건도 발표했는데, 이는 사회와 업계에 던지는 메시지 등을 고려하면 전문경영인의 역할을 넘어선 것이라고 본다"며 "이 회장 복귀 후 안정적인 거버넌스(관리체제)로 돌아가는 기대를 하는 뉴스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바이오와 태양광 등 신수종 사업성과를 묻는 질문에 "바이오와 태양광 등은 반도체와 액정표시장치(LCD) 등 그동안 쌓아온 디지털기술을 접목해 선두에 진입할 수 있는 분야"라며 "신수종으로 선정했던 사업들이 현재 제
컴퓨팅 환경이 휴대용 기기 중심으로 급속하게 바뀌며 30년간 이어져 온 마이크로소프트(MS)와 인텔, 소위 ‘윈텔’ 전성시대가 막을 내리고 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필두로 모바일 기기 이용이 크게 늘며, 모바일 기기에 적합한 구글 OS와 ARM 칩, 이른바 'GARM' 연합전선이 예상보다 빨리 윈텔의 입지를 가로챌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 MS, 모바일용 ARM 기반 윈도 공개 MS는 5일(현지시간)에서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소비자가전쇼(CES)에서 ARM 기술 기반 칩으로 구동되는 새로운 '윈도'를 공개했다. 새로운 MS의 운영체제는 더 긴 배터리 수명 제공 등 태블릿 PC, 넷북 등 휴대용 기기에 적합하게 제작될 예정이다. MS가 모바일 기기나 휴대폰 용 프로그램에 ARM 기반 칩 기술을 사용한 적은 있으나 ARM 기술에서 구동되는 풀 버전 윈도를 내놓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점점 커져가는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나가기 위해 MS가 30년 동맹
LG전자가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1’ 전시회에서 휴대폰용 무안경 3D 디스플레이를 최초로 시연한다. LG디스플레이의 4.3인치 480x800(WVGA) 해상도의 LCD를 통해 3D 이미지, 동영상, 게임 등 다양한 3D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패럴랙스 배리어(Parallax Barrier) 방식의 무안경 3D 기술을 적용, 영상을 투과하는 판과 차단하는 판을 교대로 배치, 두 눈이 각각 보는 각도에 따라 반대쪽 영상이 차단되도록 해 3D효과를 내준다.
아이엠(대표 손을재)이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인 미국 CE쇼 기간 휴대용 피코 프로젝터를 앞세워 로드쇼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피코 프로젝터는 1인치 이하 크기의 디스플레이와 발광다이오드(LED)를 광원으로 쓰는 프로젝터로 스마트폰 대중화로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이를 겨냥해 아이엠은 CE기간 미국 및 홍콩 바이어들을 초청, 피코 프로젝터를 선보이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블루레이용 광픽업 마케팅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3D가 다시 CE쇼의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블루레이용 광픽업은 3D 시청에 필수적인 블루레이 플레이어의 핵심 부품이기 때문이다. 회사 관계자는 "3D TV의 HD 고화질 콘텐츠를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선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필수"라며 "아이엠의 블루레이용 광픽업에 대한 수요가 최근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엠은 지난해 약 3039억원(추정치)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2011년엔 블루레이 광픽업과 피코 프로젝터 등을 앞세
LG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CES 2011' 개막을 앞두고 전시회장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 앞 메리어트 호텔 외벽에 '스마트TV' 래핑광고를 설치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삼성전자가 'CES 2011' 행사에서 첨단 항공기 소재인 '듀랄루민'로 만든 초경량 노트북 PC '9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업계 최초로 알루미늄보다 가벼우면서도 2배 이상의 내구성을 갖는 첨단 항공기 소재 '듀랄루민'을 사용했다. 13인치 통 메탈 PC이면서 무게가 1.31kg에 불과한 이유다. 날렵한 최첨단 스포츠카를 연상시키는 디자인도 주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2011년형 인텔 CPU 플랫폼이 탑재됐으며, 독자적인 배터리 기술을 채용해 기존 노트북 대비 3배 이상 수명이 연장됐다.
삼성전자가 CES 2011에서 13인치 초경량 PC '삼성 노트PC 9시리즈'와 노트PC에 태블릿의 사용경험을 접목한 신개념 모바일 PC인 삼성 '슬라이딩 PC 7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무게가 997g에 불과하며, 키보드를 닫아 놓은 슬레이트 모드에서는 태블릿PC처럼 다양한 터치 기반 응용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키보드가 필요한 경우에는 슬라이드 형태로 오픈해 노트PC처럼 쓰면된다.
삼성전자가 스마트폰에서 9mm의 벽을 넘었다.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1에서 8.99mm 두께의 초슬림 스마트폰 '삼성 인퓨즈4G (SGH-i997)'를 선보였다. 미국 AT&T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공개된 '삼성 인퓨즈 4G(SGH-i997)' 두께는 8.99mm로 삼성전자 텐밀리언셀러 스마트폰인 갤럭시S(9.9mm) 보다도 약 1mm 얇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