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는 엔비디아의 1㎓ 테그라2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 2X(국내 LG-SU660, 해외 LG-P990)'를 내년 1월께 SK텔레콤을 통해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제품은 1㎓ 속도를 지원하는 두 개의 코어가 각각 독립적으로 작동, 동급의 싱글코어 제품 대비 처리속도가 빠르고, 전력소모량을 최소화했다는 게 LG전자의 설명이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4인치다.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2.2버전(프로요) 버전으로 출시되며, 최근 공개된 2.3버전(진저브레드) 버전으로 이른 시일 내에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