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 2거래일 연속 순유출

국내 주식형펀드 2거래일 연속 순유출

기성훈 기자
2011.01.31 07:53

[펀드플로]27일 1633억 순유출...해외 주식형펀드는 19일째 순유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2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졌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선 19거래일 연속 자금 유출세가 이어졌다.

31일 금융투자협회 및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상장지수펀드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선 1633억원이 순유출됐다. 유출규모는 전일(1885억원)과 비슷한 규모다.

펀드별로는 '미래에셋디스커버리증권투자신탁 3(주식)종류A'에서 75억원의 자금이 이탈했다. '미래에셋인디펜던스증권투자신탁K- 2(주식)C 4'와 '미래에셋솔로몬주식 1'에서도 각각 74억원, 64억원이 빠져나갔다.

반면 'JP모간코리아트러스트증권자투자신탁(주식)A'엔 47억원이 순유입됐다. '한국투자삼성그룹적립식증권투자신탁 2(주식)(C2)'와 FT포커스증권자투자신탁(주식)클래스 A'엔 23억원과 22억원이 들어왔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19거래일째 자금 이탈이 계속됐다. 이날 해외 주식형펀드에선 24억원이 빠져나갔다. 이로써 새해 들어 해외주식형펀드에서 순유출된 자금 규모는 7342억으로 늘어났다

'슈로더브릭스증권자투자신탁A- 1(주식)'에서 39억원이 빠져나갔고 '미래에셋인사이트증권자투자신탁 1(주식혼합)종류A'와 '슈로더브릭스증권자투자신탁E(주식)종류C 4'에선 각각 35억원 32억원이 순유출됐다.

반면 '미래에셋브라질러시아업종대표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C 1'엔 181억원이 순유입됐다. '블랙록월드광업주증권자투자신탁(주식)(H)(A)'와 '미래에셋맵스코친디아셀렉트Q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I'엔 39억원, 25억원이 들어왔다.

채권형는 3020억원이 순유출되며 올해 순유출 규모가 1조9774억원으로 불어났다. 전 거래일에 2조7668억원이 빠졌던 머니마켓펀드(MMF)는 6871억원 순유입으로 전환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기성훈 정책사회부 부장직대

...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