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 II' 가벼워지고 응답속도도 빨라, 4대 허브서비스도 '눈길'
1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삼성 모바일 언팩' 행사를 통해 공개된삼성전자(268,500원 ▼3,000 -1.1%)의 '갤럭시S Ⅱ'는 종전의 '갤럭시S'보다 더 얇고 가벼웠다.
갤럭시S의 9.9mm보다 무려 1.4mm나 얇은 8.49mm로 현존 스마트폰 중 가장 얇다. 무게도 116g으로 줄여 휴대성을 높였다.
4.3인치 크기의 '슈퍼아몰레드 플러스' 디스플레이는 고화질 동영상을 감상하기에 부족함이 없었고, 1GHz 듀얼코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가 탑재돼 있어 앱 응답속도도 빠른 편이었다.
구글의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인 진저브래드가 탑재된 이 제품을 현지 행사장에서 기자가 직접 써봤다. 이 제품은 삼성 리더스 허브(도서, 신문, 잡지)와 게임 허브(게임), 소셜 허브(SNS 서비스), 뮤직 허브(음악) 등 4대 허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
10.1인치로 화면이 더 커진 '갤럭시탭 10.1'은 최신 안드로이드 OS인 허니콤 기반의 태블릿PC로, 1GHz 듀얼코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800만 화소카메라, 풀HD급 동영상 촬영·재생, 듀얼 서라운드 스피커 지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