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위 자동차 업체 혼다자동차가 13일 4개 공장의 생산을 중단한다고 12일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생산이 중단되는 공장은 사야마, 모우카, 하마마츠, 스즈카 공장이다.
또 다른 일본 자동차업체 닛산은 11일 발생한 쓰나미로 2300대의 신차가 손상을 입었다고 12일 밝혔다.
미국으로의 수출을 위해 이바라키 현 히타치 항구에 선적돼 있던 1300대의 차량과 미야기현 서비스센터에 위치했던 1000대의 차량이 파손됐다는 설명이다.
또 닛산은 공장 4곳과 사무실 2곳에서 작은 규모의 피해가 보고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