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바자회' 열고 지역주민과 '호흡'

동아제약, '바자회' 열고 지역주민과 '호흡'

최은미 기자
2011.05.27 10:45

동아제약은 지난 26일 동아오츠카를 비롯한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과 동대문구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자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동아제약이 주최하고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가 후원했다.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5500여만원은 동대문구 저소득층 가정과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 전액 기부된다.

바자회에서 동아제약은 건강기능식품(글루코사민, 오메가-3, 비타민C), 구강청결용품(치약, 칫솔, 가그린), 생활용품(염색약, 밴드 등), 뇌충전드링크(에너젠), 고혈압치료보조기기, 순창지역특산물 등 다양한 종류의 상품들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동아오츠카는 음료 판매 부스를 한 켠에 마련해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 제로칼로리 '나랑드 사이다' 등을 지역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했다.

임원들이 기증한 넥타이와 와인, 커피잔 세트, 골프용품 등도 판매됐다.

강신호 회장은 "좋은 기업이 되려면 경제적 성과 못지않게 사회적 책임도 다해야 한다"며 "기업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소외이웃에게도 조그만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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