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씨비투웰브, 주식매수청구 0.12%…합병 원만

에프씨비투웰브, 주식매수청구 0.12%…합병 원만

김명룡 기자
2011.09.01 11:28

주식매수 청구 행사기간 동안 접수된 주식은 4000여주에 그쳐

에프씨비투웰브(19,100원 ▼1,000 -4.98%)(공동대표 김현수·김범준)는 1일 에프씨비파미셀과의 합병에 따른 주식매수청구권 접수 결과 비상장사 주주들의 주식매수청구 금액이 1억원 미만으로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예정대로 오는 9월15일 합병하고, 10월5일에 신주가 상장된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8월 13일부터 9월1일까지 진행된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기간 동안 접수된 주식매수청구 결과 상장회사의 매수청구는 없었으며, 비상장 회사의 주식매수청구가 최종 4027주로 집계됐고 금액은 대략 8700만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에프씨비파미셀의 총발행주식수를 기준으로 하면 0.12%의 물량만 매수청구권이 행사된 것이다.

당초 에프씨비투웰브와 에프씨비파미셀은 합병을 추진함에 있어 양사의 주식매수청구금액 합계가 50억원을 초과하는 경우, 양사는 합의하에 합병계약을 해지 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하지만 주식매수청구금액이 1억원 미만에 그쳐 합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게 됐다.

김현수 대표이사는 "합병 이후 기업가치 상승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과 합병회사의 미래가치가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며 "합병 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전략을 펼쳐 주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병 후의 사명은 ‘파미셀 주식회사’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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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룡 증권부장

학이불사즉망(學而不思卽罔) 사이불학즉태(思而不學卽殆). 바이오산업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우리의 미래 먹거리입니다. 바이오산업에 대한 긍정적이고 따뜻한 시각을 잃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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