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주식펀드, 7일째 자금유입..규모는 축소

국내주식펀드, 7일째 자금유입..규모는 축소

구경민 기자
2011.11.29 08:32

국내 주식형펀드로 7거래일째 자금이 순유입됐다. 다만 순유입 규모는 축소됐다.

29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지난 25일 기준으로 국내 주식형펀드(ETF 제외)에 149억원이 순유입됐다. 지난 17일부터 7거래일 연속 순유입세다. 전날 1400억원대 자금이 유입된 것과 비교하면 규모는 크게 줄었다.

펀드별로는 'KB외국인선호주'로 31억원이 들어왔고 'KB밸류포커스', '알리안츠Best중소형', 'KB스타코리아인덱스', 'NH-CA1.5배 레버리지인덱스'로는 20억원 이상의 자금이 유입됐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는 55억원이 빠져나가 이틀째 순유출이 이어졌다.

전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전일대비 1060억원 줄어든 103조4340억원을 나타냈다.

채권형펀드로 1844억원이 유입됐으나 머니마켓펀드(MMF)에서 9천513억원이 유출돼 전체 펀드의 설정액은 전날보다 5716억원 감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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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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