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 "한·미 FTA 발효, 진심 환영"

경총, "한·미 FTA 발효, 진심 환영"

안정준 기자
2012.02.21 21:46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21일 한미 양국이 오는 3월 15일 자유무역협정(FTA)을 발효키로 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경총은 "경영계는 미국과의 FTA가 자원이 부족하고 대외무역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일자리 창출에 필수적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무역 1조 달러, 수출 7강을 넘어 통상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결정적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총은 "정부와 우리 기업들은 한·미 FTA를 충분히 활용해 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갈 것을 당부하는 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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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준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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