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시즌을 맞아 상대 이성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미래가 펼쳐질 것인지 등을 미리 알아보는 서비스가 최근 들어 인기를 끌고 있다.
솔로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지친 마음을 달래준다는 헬로우운세(대표 김진식, www.hellounse.com)의 ‘2012 애인얼굴’ 서비스. ‘시집갈 때 되지 않았니?’, ‘결혼해야 돈 모을 수 있다더라’, ‘결혼하기 전에 연애부터 좀 해라’ 등 걱정 섞인 소리를 한 방에 풀어준다.
헬로우운세의 한 관계자는 “통상 결혼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친구소개나 소셜데이팅, 스펙 업그레이드, 몸매 다듬기 등 다양한 방법들을 동원하지만 바쁜 일상에서 연애를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며 “자꾸만 지나가는 시간 앞에서 초조해 하는 선남선녀들을 위해 ‘2012 애인얼굴’이라는 콘텐츠를 내놨다”고 말했다.

‘2012 애인얼굴’은 자미두수를 이용해 올해 인연을 맺을 이성의 얼굴과 성격, 능력, 연애시기, 결혼날짜 등을 알려주는 운세 콘텐츠다.
자미두수는 중국 송나라 진희이(陳希夷)라는 도교의 도사로부터 유래, 동양의 천문학을 바탕으로 음력 생년월일시에 별자리를 조합해 개인의 운명을 판단하는 방식. 무서운 적중률로 중국 황실에서만 사용,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비밀스런 운세 풀이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