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 커지자 주식형펀드 자금 '들쭉날쭉'

변동성 커지자 주식형펀드 자금 '들쭉날쭉'

임상연 기자
2012.04.23 08:32

[펀드플로] 19일 기준 480억 순유출...해외펀드도 자금이탈 지속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주식형펀드의 자금흐름도 유출입을 반복하고 있다.

2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에서는 480억원이 순유출됐다. 사흘만의 자금이탈이다.

펀드별로는 삼성자산운용의 '삼성스트라이크증권투자신탁 1[주식]'에서 110억원이 빠져나갔고,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인디펜던스증권투자신탁K- 2(주식)' 63억원, GS자산운용의 'GS골드스코프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형모)' 41억원 등이 각각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펀드도 이날 170억원이 빠져나가 이틀 연속 자금이탈을 기록했다. 자금은 주로 슈로더투신운용의 '슈로더브릭스증권모투자신탁(주식)'(-34억원) 등 중국과 브릭스펀드 등에서 유출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는 1조1620억원의 뭉칫돈이 순유입됐고, 채권형펀드에서는 60억원이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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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연 미래산업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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