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이 가맹사업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대구를 찾는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김 위원장이 7일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16개 가맹사업자들과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가맹사업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가맹사업 모범거래기준 제정 등 가맹분야 공정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설명할 계획이다.
공정위는 지난달 제과제빵업계 모범거래기준을 마련한 데 이어 피자, 치킨, 커피 전문점 등으로 가맹사업 모범거래기준을 확산시켜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