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위크]분양특집/두산건설청주
두산건설이 분양하는 청주 두산위브지웰시티는 최초나 최고 타이틀이 많다. 규모와 설계·디자인에서 지역 최초로 적용된 사례가 다양해서다.

청주 두산위브지웰시티는 지하 3층~지상 45층 8개동 규모로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에 위치한 1956가구의 매머드급 단지다. 전용 80㎡ 단일평형으로 구성됐다.
가구별로 두산건설만의 수납공간 시스템인 ‘채움-2030’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채움-2030은 중소형 아파트만의 수납 공간 인테리어다. 실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다양하고 효율적인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이 단지는 청주에서 처음으로 통행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을 인증 받았다. 단지의 출입구부터 주거동, 주민공동시설, 놀이터 등 전체 시설에 단차와 턱이 없는 수평 보행로로 연결했다. 외부에서 아파트 출입구까지 계단을 제거해 유모차나 휠체어 사용도 편하다.
'범죄예방 환경 디자인(CPTED)'의 인증 역시 청주에서 최초다. 범죄예방 디자인을 위해 행정안전부 산하 기관이 고시한 내용에 따라 공용부, 단지 환경, 보안시스템 등 범죄예방을 위한 150여 가지 항목을 적용시켰다. 사각지대가 없는 보안 설계와 지하주차장 비상콜 설치 등 각종 범죄예방에 공을 들였다.
청주 최고의 단지에 걸맞는 설계도 눈에 띈다. 전 세대를 최대한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건폐율 30% 미만으로 조경면적을 넓게 설계했다. 특히 넓은 중앙공간을 확보해 개방감과 조망권이 우수하다.
주변은 인구 유입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세종시, 오창산업단지 및 오송생명과학단지를 비롯해 세종시 수요까지 합하면 향후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 경부·중부고속도로와 청주공항, KTX 오송역이 인접했으며 청주-세종직선도로가 2015년에 뚫린다.
향후 편의시설도 확충될 것으로 보인다. 중부권 최대 규모의 현대백화점과 롯데아울렛이 개장하면 단지에서 도보로 이용 가능할 정도로 가깝다. 단지와 접해있는 상가는 이미 은행, 마트, 레스토랑 등 근린생활시설은 물론 휘트니스·에듀센터 등 대형 상권이 형성돼 있다. 향후 대형 멀티플렉스 등이 입점할 예정이다.
청약은 지난달 접수 결과 4911명이 몰리면서 평균 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A타입의 경우 3순위에서 8.9대 1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인근 부동산에 따르면 최근 공급물량이 없고 전세가가 꾸준히 상승해온 청주지역에서 계약 즉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지역으로 평가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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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입주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흥덕구 복대동에 위치해 있다. 이 모델하우스는 업계 최초로 향기 마케팅을 적용하고 슬리퍼 없이 입장하도록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231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