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커피 '이디야'·'카페베네' .. 인테리어 강요등 현장조사 당해

프랜차이즈 커피 '이디야'·'카페베네' .. 인테리어 강요등 현장조사 당해

강동완 기자
2012.09.24 18:33

공정위가 커피프랜차이즈 브랜드에 대한 현장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카페베네'본사와 '이디야' 가맹본부에 조사팀을 보내 각종 자료를 확보했다는 것.

이번 조사는 가맹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가맹점에 대한 매장 인테리어 리뉴얼, 매장확장 강요, 영업지역 침해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한다는 것.

또 최근 가격인상을 단행한 커피전문점들의 담합 여부와 각각 커피회사마다 다른 커피 성분량도 조사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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