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위치기반 SNS 씨온이 소셜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 된 '씨온 앱 3.0'을 선보였다.
이번 3.0 버전은 차별화 된 소셜 기능을 도입해 겉모양부터 속까지 완전히 새롭게 단장한 차세대 위치기반 SNS 앱으로 기존 버전의 에헴, 버블 등의 일부 서비스는 과감히 없앴다.
위치를 매개로 이야기를 나누는 '스토리' 서비스와 장소 정보를 공유하는 '장소탐색' 서비스에 집중했으며,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UI(사용자 환경)도 전면 개편했다.
‘스토리’ 서비스에서는 위치기반 소셜 기능을 대폭 강화해 온?오프라인 양방향 소통을 꾀했다. 댓글이나 쪽지 등 기존 SNS의 소통 방식을 위치기반 특성에 맞게 차별화 해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새로운 사람과도 쉽게 교류할 수 있도록 한 것.

즉 모든 스토리에는 친구가 글을 올린 장소와 나 사이의 거리가 자동 표시되기 때문에 서로 가까운 곳에 있다면 오프라인 만남으로 연결될 수 있다.
또 3시간 내에 나와 같은 장소에서 스토리를 올린 유저를 자동적으로 알려줘 모르는 사이더라도 장소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을 수 있다.
만일 나의 위치 정보를 남에게 알리고 싶지 않다면 게시물 작성 시 노출 범위를 ‘장소로만 공개’로 설정하면 된다. 이 외에도 내가 올린 스토리에 다른 유저가 ‘좋아요’ 나 ‘댓글’을 남겨도 자동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또 ‘장소탐색’ 서비스를 통해서는 손쉬운 장소 검색을 비롯해 유용한 핫플레이스 정보 및 할인 혜택까지 확인할 수 있다.
장소 검색은 카테고리와 명칭, 지역, 지하철 주변, 지도 탐색, 핫플레이스 등 총 6가지 방법으로 가능하며, 할인 및 이벤트 장소만 따로 선택해 확인할 수도 있다.
특히 지역별, 테마별로 ‘맛 집’을 추천해주는 ‘핫플레이스(HOT Place)'가 신설됐다. 예를 들어, ‘테라스 전망 좋은 곳’ 혹은 ‘로맨틱 커플 맛 집’ 등의 하위 주제를 선택하면, 평가가 좋은 곳부터 차례대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현재 위치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맛 집을 찾고 싶다면 지역별 검색을 이용하면 된다.
장소에 관한 정보에서 하위 콘텐츠를 상세하게 보강한 것도 장점이다. 인기 장소에는 위치와 이벤트 소식, 리뷰는 물론 인기 메뉴, 주방장 한마디, 좌석 정보, 언론에 보도된 내용가지 모든 정보를 원스톱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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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장소에는 유저들이 남긴 리뷰 수와 좋아요 수, 평점 등이 실시간으로 표시돼 정보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씨온 관계자는 “추후에는 이를 기반으로 사용자 패턴을 고려한 장소 자동추천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메인 스토리 페이지에 글 작성 버튼과 알림 버튼, 장소 탐색 버튼 등 3개의 버튼을 전면 배치해 사용자의 편의를 도모한 것도 새로운 버전의 장점이다.
이외에도 타임라인에 올라온 게시물을 터치하면 아래로 쭉 펼쳐지는 ‘드롭다운(drop down)' 방식을 적용해 화면전환의 번거로움도 최소화했다. 또한 스토리는 시간 순이 아니라 인기도와 친밀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나와 관계된 소식을 우선적으로 보여준다.
한편 씨온은 이번 업그레이드를 기념해 오는 10월 21일까지 신규로 가입하는 200만 유저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신규 가입자로부터 추천을 가장 많이 받은 유저에게는 삼성 갤럭시노트를, 씨온 앱을 신규 다운로드 받는 전원에게는 1천원 상당의 씨온 캐쉬를, 앱 사용 소감을 앱 장터에 남긴 유저에게는 베스킨라빈스 싱글킹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