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 강화한 2013년형 알페온 나왔다

성능 강화한 2013년형 알페온 나왔다

지영호 기자
2012.10.05 13:45

한국지엠이 2013년형 알페온을 출시했다. 기존 알페온에 편의 및 안전 사양을 보강하고 주행 성능과 연비를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안쿠시 오로라 한국지엠 판매 마케팅 AS부문 부사장은 "이미 검증된 최고의 안전성에 고객 의견을 대폭 반영해 성능과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큰 특징"이라며 "안전 및 편의 사양 강화는 물론 차세대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했으며 주행 성능과 연비를 크게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최저가 트림 모델보다 한단계 상위 모델인 알페온CL240프리미엄 모델이 최저가 트림 모델로 변경됐으며, 모든 트림에 급제동 경고시스템(ESS: Emergency Stop Signal)과 레인 센서(Rain Sensor)를 기본 사양으로 적용했다.

이 외에도 통합 메모리 기능과 벤틸레이션 시트가 EL240 프리미엄 모델부터 기본 적용되고, 3.0 모델에는 열선 내장 스티어링 휠과 동승석까지 마사지 기능을 갖춘 시트가 새롭게 채택되는 등 편의사양이 대폭 추가됐다.

차세대 6단 자동변속기와 직분사 엔진 조합의 최적화로 연비를 향상시킨 2013년형 알페온의 연비는 복합 연비 기준 2.4 가솔린 모델 10.8km/L, 3.0가솔린 모델 9.4km/L, 2.4 이어시스트 모델 12.1km/L이다.

2013년형 알페온의 판매가격은 ▲CL240 프리미엄 모델 3131만원 ▲EL240 디럭스/프리미엄 모델 3265만원/3515만원 ▲CL300 디럭스/프리미엄 모델 3607만원/3752만원 ▲EL300슈프림 모델이 3864만원이며, 알페온 이어시스트는 세제 혜택 후 가격 기준으로 EL240 디럭스/프리미엄 모델 3694만원/391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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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호 산업2부장

'두려울수록 맞서라' 처음 다짐을 잊지 않는 기자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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