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창업시장은 어떨까... 2013년 사업계획수립 세미나 개최예정

내년도 창업시장은 어떨까... 2013년 사업계획수립 세미나 개최예정

강동완 기자
2012.11.07 19:33

기업들은 요즘, 차년도(2013년도)의 사업전략 및 사업계획을 수립하기에 바쁜 시기라고 할 수 있는데 사업의 앞날을 내다보는 일이 만만한 상황은 아닌 것 같다.

국내/외 각 경제연구소는 2013년에도 경기가 어렵다고 전망하고 있으며 특히 EU의 국가부도/구제금융 등 여파로 경제성장율이 거의 0%에 가까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U 문제와 함께 미국의 양적완화(부실자산을 매입하여 시중에 달러를 유통)의 여파는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신흥국 시장의 수출 위축, 유동성 확대 및 환율 절상, 그에 따른 경제성장율 둔화가 우려되고 있는 형국이다.

양적완화 등의 여건으로 미국의 경기는 약간 좋아질 것으로 보고 있지만 그것도 재정수지 적자 여파에 따라 변동폭이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국내 경제성장율도 2%대 혹은 3% 정도의 저성장 기조와 가계부채 부담에 다른 저소비 구조 등 부정적인 요인이 클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원화가치 절상, 경제민주화, 새 정부 출범, 구조조정 및 베이비부머의 창업 러시, 대기업과 소상공인 상생경영 등도 핵심 이슈라고 할 수 있다.

이에 한국경영능력개발원은 2013년 사업전략수립 및 사업계획서 작성 실무 과정을 2012년 11월12일(월)~14일(수), 3일간 개최한다.

최중석 원장은 "기업이 보다 치밀하게 거시환경을 파악하고 내부역량 분석을 통하여 전략대안을 마련하고 사업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라며 "실무중심으로 운영되는 본 과정이 개별 브랜드의 전략수립에 한 차원 높은 기획력을 심어 줄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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