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이 나흘째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어제보다 2.19% 급락한 483.02에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8월 이후 3개월만에 처음으로 490선 아래로 주저앉았습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주와 게임주가 연일 급락했습니다. 기관이 하루동안 210만주 넘게 팔아치운에스엠(85,000원 ▼400 -0.47%)이 3일 연속 하한가를 이어갔고, 위메이드와 컴투스는 각각 10.56%, 9.05% 하락했습니다.
미국의 재정절벽 우려가 지속되고 주요 경제지표마저 악화된데다 골드만삭스자산 운용이 국내 시장에서 철수하기로 하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106억원, 142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1286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