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동치는 엔터株, 무슨 일이?
최근 엔터테인먼트 업계는 주가 급락과 대규모 자금 이동, 기관과 개인 투자자들의 엇갈린 선택 등으로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요 기업들의 실적 쇼크와 시장 반응, 그리고 투자자들의 심리를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최근 엔터테인먼트 업계는 주가 급락과 대규모 자금 이동, 기관과 개인 투자자들의 엇갈린 선택 등으로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요 기업들의 실적 쇼크와 시장 반응, 그리고 투자자들의 심리를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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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가수 기획사 에스엠의 '어닝 쇼크'를 계기로 가수와 배우 매니지먼트 회사간 주가 차별화 양상이 나타날 지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 그동안 배우 매니지먼트사들은 영업이익이 가수 기획사에 비해 적고 수익 창출구조가 다변화되지 못했다는 측면에서 엔터주 랠리에도 외면을 받았다. 대장주격인 키이스트의 시가총액은 687억원으로 에스엠(8702억원)의 12분의 1에 불과하다. 배우 매니지먼트사들은 2000년대 초 증시에 진출한 뒤 거품 논란으로 홍역을 겪은 터라 그동안 수익구조 개선에 노력을 기울여 왔다. 수 차례의 상장폐지를 거쳐 부실 회사들이 상당수 퇴출되기도 했다. 지난 16일 키이스트는 오전 들어 신한금융투자, 키움증권 등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을 시도했다. 이날 2.6% 하락 마감했지만 에스엠이나 JYP Ent.와는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다. 19일 낮 12시7분 현재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IHQ는 이틀 연속 보합권으로 마무리하며 강한 흐름을 나타냈다. 웰메이드도 3일 연속
개장 직전 살까(?) 팔까(?) 고민되는 종목들! 이제 한국투자증권 프리미엄방송 I'M YOU ON stock 이종일 팀장이 불안한 개인투자자 매매 종목에 확실한 전략을 세운다! 굿모닝 증시Q의 개장중계를 책임졌던 이종일 팀장, 개인투자자들의 종목 궁금증 (Question)에 혜안을 제시하는 큐맨(Q-Man)으로 돌아왔다. 더욱 강화된 굿모닝 증시Q 종목 카운슬링! 개장 직전 종목에 대한 전략 궁금증을 해결하고 싶다면, 의 큐맨(Q-Man) 이종일 팀장에게 맡겨보자! ◈ "한국타이어, 주가 전망은?" - 글로벌 수요 불균형, 중국 수출 재개 - 원료투입 단가 하락, 중국 교체 수요 기대 - 기대치 낮추고 반등국면 대응 필요 ☞ 돈 되는 전략을 수립하는 '굿모닝 증시Q' 다시보기 ◈ "와이지엔터 손절할까, 들고 갈까" - 단기적 변동 요인보다 실적 추이 주목 - 손절매보다 보유 대응 - 점진적 안정화 과정 예상 ◈ "STS반도체, 추격매수 괜찮나" - 신규 모바일기기 수요 증가 -
대우증권은 19일 에스엠의 주가가 하락하면서 올해 실적 기준 시가총액/영업이익 비율이 광고, 여행, 카지노 등 여타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업종 기업들과 비교해 가장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창권 연구원은 지난주말 마감된 에스엠의 시가총액 8701억원은 2012년 영업이익 가정치 600억원의 14.5배 수준으로, 경쟁사 와이지엔터테인먼트(2012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264억원) 6275억원, 게임빌(2012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261억원) 7166억원, 컴투스(2012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94억원) 6183억원과 비슷한 수준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연구원은 3분기 개별 기준으로 영업이익 200억원을 기대했으나, 실제로는 117억원을 기록한 이유로 세 가지를 꼽았다. 무엇보다도 일본 콘서트 로열티 기준으로, 그 중에서 소규모 아레나투어 로열티에 대한 세심하고 정확한 가정치 대입을 하지 못한 것에 대부분 기인했다고 설명했다. 또 해외 매출액 중에서 수
마치 약속이라도 한 것 같았습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K팝이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 인기를 끌자 기관투자가들은 에스엠과 와이지엔터테인먼트등 엔터테인먼트 주식을 쓸어 담았습니다. 선봉장에 선 건 국민연금. 에스엠 주가가 1만원 전후였던 9월까지 위탁운용사를 통해 지분을 취득한 국민연금은 지난해 10월 6.24%를 신규 보고했습니다. 이후 지분율을 9.4%까지 늘리면서 에스엠 2대주주에 올랐습니다. 파트너스벤처캐피탈, 트러스톤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도 지난해 하반기부터 에스엠 주식을 사들이면서 5%넘게 보유하고 있습니다. 매집가격은 대부분 5만원 이하로 추정됩니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해 11월 상장한 YG도 5.93%를 보유한 2대주주입니다. 기관들의 매수 근거는 무엇보다도 성장성. 에스엠은 최근 2~3년간 20%넘는 매출 성장률과 평균 30%의 영업이익률을 보여줬습니다. 기관들이 매집하고 개인투자자들이 따라붙으면서 불과 17개월전인 지난해 6월 2만원을 밑돌던 에스엠 주가는 지난달 초 7
11월 셋째주(12일~16일) 주 초반 상승랠리를 잇는 듯 했던 코스닥지수는 주 후반 '에스엠 쇼크'로 급락장을 연출했다. 특히 주 마지막 날 기관은 엔터주가 편입돼 있는 오락문화 업종에서만 1066억원 어치의 물량을 내던지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엔터주 대장주인 에스엠은 '어닝쇼크' 수준의 실적을 내놓으며 시장의 의구심을 증폭시켰다. 지난 9일 519.90으로 마감했던 코스닥지수는 지난 16일 482.99까지 추락하며 36.91포인트(7.10%)의 낙폭을 기록했다. 한 주간 개인은 홀로 1633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반면, 외국인은 205억원 순매도를 기록했으며 기관도 781억원 매도우위로 거래를 마쳤다. 이 기간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의 러브콜을 가장 많이 받은 종목은 인터파크로 511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SK브로드밴드가 227억원 매수우위로 뒤를 이었으며 컴투스와 멜파스 등도 100억원 이상 기관 순매수를 보였다. 이 외 서울반도체, 포스코엠텍, 파트론, CJ오쇼핑, 위메
올 하반기 들어 주가가 수직상승하며 승승장구하던 '엔터테인먼트 대장주' 에스엠 주가가 사흘 연속 하한가로 추락했다. '폭탄급' 대규모 기관 투매에 주가가 곤두박질쳤다. 기관 투매로 사흘간 45% 가량 주가가 떨어지는 초유의 사태에 외국인은 거래를 자제하며 소극적으로 대응한 데 비해 개인 투자자들은 1000억원 어치 순매수하는 과감한 '베팅'에 나섰다.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 물량은 기관 매도 물량에 맞먹는 규모다. 1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는 이날 에스엠 주식을 1080억원 어치 순매수했다. 기관은 988억원 가량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9000만원 순매도에 그쳤다. 최근 하한가 행진을 이어간 사흘 간 개인은 1221억원 어치 에스엠 주식을 순매수했다. 사흘간 기관 순매도(1115억원) 물량을 개인이 다 받아간 셈이다. 외국인은 사흘간 1억원 가량 순매수로 거래가 제한적이었다. 개인 투자자들만 이번 기관들의 차익실현을 저가 매수 기회로 삼은 것이다. 가수 싸이로 최근 한류 열
엔터테인먼트 대장주인 에스엠이 기관의 매도세에 3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에스엠은 16일 오전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IR(투자설명회)를 열었지만, 기관들은 이날 하루 989억원을 매도하며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이날 에스엠의 거래대금은 4008억원으로 삼성전자(3200억원)를 제치고 코스피, 코스닥 시장을 통틀어 전체 1위를 기록했다. 기관은 전체 거래량(892만주)의 4분의 1 수준인 215만주를 내다팔았다. 기관의 코스닥 종목 매도금액 1083억원의 91 .3%(989억원)에 달한다. ◇에스엠發 쇼크, 기관 차익실현 '우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한 기관투자자는 "설명이 부족했다"고 평가했다. 어닝쇼크의 이유와 향후 실적에 대한 에스엠의 해명이 기관들의 의문을 풀어주지 못해고, 신뢰의 위기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한 증권사 연구원은 "설명회 이후 실망매물이 쏟아지면서 장초반 12% 넘게 하락하가도 했다"며 "다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불확실성이 부각되는 분위기"라고 밝혔다.
3분기 어닝쇼크를 보인 에스엠이 기관들의 투매 물량이 3일 연속 하한가로 추락했다. 16일 에스엠은 전일대비 14.9% 하락한 4만6200원으로 마감했다. 시가총액이 8702억원으로 줄어들며 시총 순위도 11위로 밀려났다. 이날 기관들의 투매 물량이 주가 하락을 이끌었다. 기관은 전체 거래량(892만주)의 4분의 1 수준인 215만주를 내다팔았다. 전체 기관의 코스닥 종목 매도금액 1083억원의 91.3%(989억원)에 달한다. 주가가 이틀 연속 급락하자 기관의 로스컷(손절매 : 손실폭을 줄이기 위해 매도하는 것) 물량이 쏟아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관투자자가 보유했던 4.5%(92만 3416) 물량이 쏟아져, 단일계좌 거래량 상위종목으로 분류됐다. 한편 에스엠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117억원으로 시장의 예상치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코스닥이 나흘째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어제보다 2.19% 급락한 483.02에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8월 이후 3개월만에 처음으로 490선 아래로 주저앉았습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주와 게임주가 연일 급락했습니다. 기관이 하루동안 210만주 넘게 팔아치운 에스엠이 3일 연속 하한가를 이어갔고, 위메이드와 컴투스는 각각 10.56%, 9.05% 하락했습니다. 미국의 재정절벽 우려가 지속되고 주요 경제지표마저 악화된데다 골드만삭스자산 운용이 국내 시장에서 철수하기로 하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됐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106억원, 142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1286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아래 종목에 대한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에서 매일 오전 10시50분부터 30분간 생방송되는 기자들의 리얼 토크 '기고만장 기자실'의 '종목대탐험'코너에서 다룬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 바랍니다.] [종목대탐험]에스엠 폭락 사태, 책임은 누구? *한달새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애널리스트 리포트 -회사측 전망에 근거해 장밋빛 일색 -국민연금 등 기관은 불확실성이 큰 사업구조를 지닌 엔터 게임주 대거 매입 -주가 폭락에 손절매 집중..반복되는 악순환 증권전문가 "국민연금은 핫머니 집합체가 아니다. 우량한 저평가주를 장기투자해야할 자금이 거품이 잔뜩 낀 고평가주를 베팅하는 양상" -3분기 실적 실망? 애널들 이구동성 회사측 비난 "회사에서 제시한 전망을 근거로 밸류에이션을 하는데, 크게 실망스러웠다" -그러나 엔터주 실적 예측이 어려운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 -밸류에이션이 아니라 수급과 주가에 좌우되는 버블주들 -고객이 맡긴 돈을 운용하는 기관들의 무분별한, 무책임한 투자행태 도마위
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15일 최근 "시장 및 투자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정확한 지표를 제시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에스엠은 최근 주가 급락과 관련, "시장과 투자자들과의 미흡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인해 실적발표에 대한 시장의 과열 반응이 일어난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에스엠은 10년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면서 매년 사상 최대의 실적성장을 기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는 펀더멘털에는 전혀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에스엠 관계자는 "한국을 넘어서는 아시아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발돋움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이번 실적발표를 계기로 IR 시스템을 강화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엔터테인먼트 대장주인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이하 에스엠)가 기관의 집중 매도에 15일 이틀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며 급락했다. 전날 발표한 3분기 영업이익이 증권가 예상보다 40% 가량 낮은 게 빌미가 됐다. 하지만 에스엠은 실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적이 없다. 에스엠의 '추락'은 성장성이 훼손된 탓일까, 아니면 잘못된 실적추정을 맹신한 기관들의 차익실현 때문일까. 에스엠은 올해 3분기 117억29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70% 증가한 것이지만 증권가 평균 예상치에는 40% 못 미치는 수준이다. 증권사들은 에스엠의 영업이익률을 41%로 기대했으나 실제는 22.7%에 머물렀다. 기관들은 이틀 연속 에스엠 주식을 집중매도했다. 이 여파로 직전 7만원에 육박했던 에스엠의 주가는 5만100원으로 떨어졌다. 시가총액도 이틀새 3901억원이 증발하면서 1조234억원으로 축소됐고 코스닥 시총 순위는 3위에서 9위로 떨어졌다. 에스엠이 급락하자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