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에 대한 실무 체험과 채용기회까지..

유통업에 대한 실무 체험과 채용기회까지..

강동완 기자
2013.01.07 11:33

CJ프레시웨이, 겨울방학 기간을 이용해 산학협력 사전 인턴십 프로그램 실시

식자재유통과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 박승환)는 오는 1월 31일까지 약 한 달간 ‘MD(상품기획자) CHALLENGER Pre-Internship(사전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12년 11월 건국대 축산경영 유통경제학과 및 부경대 해양산업경영학과, 같은 해 12월 경희대 호텔관광대학 외식경영학과 등과 체결한 업무협약(MOU) 이행의 첫 단추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통상적으로 기업들의 인턴십 프로그램은 취업과 바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졸업을 1년 정도 앞둔 대학 4학년 위주로 운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CJ프레시웨이는 학생들의 직무적성을 미리 파악할 수 있도록 해 진로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3학년 2학기 겨울방학때부터 지원할 수 있는 ‘Pre-Internship(사전 인턴십)’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실제로 약 한 달 동안의 사전 인턴십 프로그램에서 좋은 성적을 내면 4학년 1학기에 약 3개월 동안의 추가 MD인턴십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장학금 수여와 더불어 추후 CJ그룹 인턴채용시 서류전형 면제 등의 특전을 줄 예정이다.

사전 인턴십 프로그램의 각 과정들은 같은 학교 출신 선배의 멘토링(Mentoring)을 바탕으로 직접 MD업무를 체험하고, 현장에서 부여되는 과제를 통해 업무와 회사를 동시에 이해할 수 있는 통합교육 모델을 지향하는 것이 장점이다.

CJ프레시웨이의 기업 간(B2B) 농 수 축산물 전문 브랜드인 ‘FRESHWAY’에 대한 소개로 시작해 ‘MD직무 이해’, ‘MD의 역할과 책임’, ‘글로벌 MD로서의 마인드’, ‘사회공헌 활동’, ‘식품위생 연구실 및 물류센터 견학’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과정들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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