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운영자에게 희소식 '카페 리맨즈 콜렉션 키친'
기존 카페 운영의 어려움을 보완할 만한 새로운 콘셉트의 모델이 소개되고 있어 예비창업자뿐 아니라 기존 운영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카페 리맨즈'는 ‘콜렉션 키친’이라는 테마의 ‘음식이 있는’ 카페다. '스쿨푸드'로 유명한 (주)SF이노베이션(대표 이상윤)의 세 번째 브랜드. 카페 시장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보완이 필요하다 판단, ‘대체 불가능한 서비스’를 카페에 접목하는 것에서 착안해 지난해 9월에 론칭했다.
◇ ‘스쿨푸드’의 퀄리티 높은 음식 노하우 접목으로 차별화
'카페 리맨즈'는 음식이 공존하는 카페를 추구한다. ‘대체 불가능한 서비스’를 ‘퀄리티 높은 음식’으로 잡은 것. 11년차 운영 '스쿨푸드'의 노하우를 가져왔다.

(주)SF이노베이션 박동욱 상무는 “카페는 커피로 다양한 문화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그 역할은 그대로 두고 그동안 배재됐던, 조금 더 친근하면서도 세련된 음식 등 충족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의미에서 SF이노베이션의 최대 강점으로 꼽을 수 있는 양질의 음식을 접목했다”고 전한다.
일본의 유명 셰프와 함께 연구·개발, 각종 커피, 티, 칵테일 등 음료는 물론 브런치세트, 팬케잌세트, 재패니즈팬케잌, 가라아게동, 신비볶음밥, 치킨·불고기삐타, 소이크리스피가라아게, 모지꼬 야키 커리, 알도소이 파스타, 몽땅라면 등 보편적인 메뉴지만 독창적인 색을 가미한 메뉴를 다양하게 구성했다.
팬케잌 반죽 등 식재료의 차별화는 물론 일본, 독일 등의 풍을 적절하게 조합해 이곳만의 색을 입히기도 했다. 최대한 심플하면서도 자연 재료를 활용한 즉석조리 구현에 신경 썼다.
메뉴는 앞으로도 유명 셰프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개발을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고 한다.
◇ 경쟁력 구축으로 기존 카페 운영자가 주목하는 브랜드
'카페 리맨즈'는 특히 카페 운영자들에게 시선을 끄는 아이템이다.
박 상무에 따르면 실질적으로 현재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가맹점 오픈 문의를 많이 받고 있다. 기존 카페가 안고 있는 사이드 메뉴의 보완, 매출 확보, 상권보호 등의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해 줄 브랜드로서 주목받고 있다는 게 박 상무의 설명이다.
일반 카페 브랜드에서 '카페 리맨즈'로 전향, 11월 말 오픈한 홍대점 이한준 점주는 “기존의 카페보다는 운영의 손이 더 가지만 차별화를 만들어서 경쟁력을 이끌어내는 것이 관건”이라며 “'카페 리맨즈'는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과 음식 맛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구축한 브랜드이기 때문에 선택했다”고 전한다.
특히 자체의 경쟁이 심한 홍대 상권이기 때문에 퀄리티가 뒤따르는 메뉴의 독창성에서 가능성을 크게 봤다고 한다. 한 달 남짓 운영해본 결과 충분히 차별화할 수 있는 요소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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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는 전체적으로 독일 풍을 표방, 보수적이면서도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로 연출했다. 오랜 시간이 흘러도 무난할 수 있는 소재와 콘셉트를 활용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