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적인 혼란의 장기화와 AI, 구제역 등 식품사업의 악조건이 이어지면서 외식업의 침체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외식업체들이 비수기 및 침체기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김영희강남동태찜'이 장기적으로 외식사업의 큰 변화를 예상하고 2016년부터 기존의 브랜드 외에 ‘김영희동태찜&코다리냉면' 브랜드를 론칭, '가성비' 높은 메뉴로써 불황을 극복해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구제역 조류독감 등과 무관한 해물 야채를 재료로 하여 명태요리를 저렴하게 제공하는 것이다.

기존의 동태요리에서 한 단계 발전시킨 코다리 메뉴도 있다. 명태를 강원도 산악지역에서 해풍과 육풍에 의해 반건조시킨 코다리를 소재로 김영희동태찜 R&D팀에서 장기간 연구하여 개발한 소스를 결합하여 코다리찜, 그리고 코다리찜과 통문어를 곁들인 통문어 코다리찜 등을 내놓고 있다.
특히 코다리찜은 4계절 구분 없이 꾸준한 매출을 유지하는 특징이 있다. 숙취해소, 다이어트, 피부미용, 시력강화, 노화억제 등 명태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즐겨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고 회사 관계자는 전했다.
‘김영희 동태찜&코다리냉면’과 ‘김영희 강남동태찜’ 브랜드는 현재 전국 130여 개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20년 장수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창업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업종전환 시 혜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