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전날(28일) LG생활건강이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증권가에서 생각보다 선방했다는 분석을 내놓자 장초반 화장품주가 일제히 강세다.
29일 오전 9시19분 기준 거래소에서 LG생활건강(255,500원 ▲2,000 +0.79%)은 전 거래일 대비 2만7000원(8.46%) 오른 34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LG생활건강우(111,900원 ▼400 -0.36%)(3.78%), 제닉(31,000원 ▲500 +1.64%)(2.81%), 메디앙스(1,779원 ▲9 +0.51%)(2.04%), 선진뷰티사이언스(10,340원 ▲70 +0.68%)(1.94%), 라파스(10,080원 ▼180 -1.75%)(1.86%), 컬러레이(502원 ▲3 +0.6%)(1.78%), 아모레퍼시픽우(46,850원 ▼950 -1.99%)(1.77%) 등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인다.
LG생활건강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 줄어든 1조6979억원, 영업이익은 6% 감소한 1424억원으로 집계됐다.
정한솔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LG생활건강 실적은 전망치를 소폭 상회했다"며 "해외 실적 추정치를 소폭 상향 조정해 목표주가를 32만원에서 34만원으로 상향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