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이란에 선제공격…K-방산주, 줄줄이 급등

이스라엘, 이란에 선제공격…K-방산주, 줄줄이 급등

김근희 기자
2025.06.13 09:42

[특징주]

머니투데이,특징주,삽화,일러스트,증권부 /사진=임종철
머니투데이,특징주,삽화,일러스트,증권부 /사진=임종철

이스라엘이 이란 공습에 착수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국내 방산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세다.

13일 오전 9시37분 현재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풍산(100,600원 ▼100 -0.1%)의 주가는 전날 대비 1만5500원(17.69%) 오른 10만3100원을 나타내고 있다.

대성하이텍(11,410원 ▼190 -1.64%)(등락률 15.29%), 한일단조(3,480원 ▼125 -3.47%)(11.24%), 풍산홀딩스(44,800원 ▼100 -0.22%)(7.61%), 엠앤씨솔루션(116,400원 ▲3,500 +3.1%)(6.86%), LIG넥스원(893,000원 ▼41,000 -4.39%)(6.41%) 등도 상승 중이다.

이날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성명을 통해 이란에 대한 선제공격을 감행하고, 이스라엘에는 비상사태가 선포됐다고 밝혔다.

카츠 장관은 성명에서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해 선제공격을 가했고, 이후 이란으로부터 이스라엘과 민간인을 겨냥한 미사일 및 드론(무인기) 공격이 즉각적으로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로이터통신은 미국 관리 2명을 인용해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했다고 보도했고, 이란 국영 누르 뉴스는 "이란 테헤란 북동쪽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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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희 기자

안녕하세요. 증권부 김근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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