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한국이 미국과의 상호관세 협상을 끝나지 못한 가운데, 관세 유예 만료일인 오는 9일(현지시간)이 가까워지면서 국내 증시가 하락하고 있다. 상반기 급상승 후 숨 고르기 기간과 관세 불확실성이 겹치며 약세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7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2포인트(0.09%) 내린 3051.56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피 시장(한국거래소·넥스트레이드 통합 기준)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79억원, 165억원씩 순매도 중이고 기관이 나홀로 329억원 순매수 중이다.
업종별로는 보험, 음식료·담배, IT서비스가 1%대 강세고, 금융, 운송장비·부품, 오락·문화, 증권이 강보합권이다. 제약, 일반서비스, 종이·목재, 전기·가스, 섬유·의류, 비금속, 부동산, 유통, 금속, 기계·장비, 제조, 의료·정밀기기, 통신, 전기·전자, 건설은 약보합권이고, 운송·창고는 1%대 약세를 보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473,000원 ▲1,000 +0.21%)이 4%대, 신한지주(100,000원 ▲100 +0.1%)가 1%대 강세다. KB금융(160,600원 ▲1,800 +1.13%), NAVER(220,000원 ▲500 +0.23%), HD현대중공업(690,000원 ▲23,000 +3.45%), 기아(156,900원 ▲1,300 +0.84%)는 강보합권, 삼성바이오로직스(1,473,000원 ▼31,000 -2.06%)는 보합, 셀트리온(204,000원 ▼3,000 -1.45%), 현대차(556,000원 ▲1,000 +0.18%), 삼성전자(226,000원 ▲4,000 +1.8%), 삼성물산(308,500원 ▼1,000 -0.32%)은 약보합권이다. 두산에너빌리티(129,200원 ▲1,400 +1.1%), 한화에어로스페이스(1,420,000원 ▲25,000 +1.79%), SK하이닉스(1,293,000원 ▼7,000 -0.54%)는 1%대 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2.00포인트(0.26%) 내린 773.80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628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25억원, 291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통신, 음식료·담배, IT서비스, 오락·문화, 의료·정밀기기, 제약, 유통이 강보합, 제조, 금속, 섬유·의류, 금융, 출판·매체복제, 운송장비·부품, 건설, 종이·목재, 화학, 비금속, 전기·전가, 기계·장비가 약보합이다. 운송·창고는 1%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파마리서치(322,000원 ▼3,000 -0.92%)가 2%대, 실리콘투(45,000원 ▲350 +0.78%)가 1%대 강세다. 삼천당제약(443,000원 ▲11,000 +2.55%), 코오롱티슈진(107,400원 ▲700 +0.66%), HLB(63,000원 ▲100 +0.16%), 클래시스(57,500원 0%)는 강보합권, 리노공업(112,100원 ▲700 +0.63%), 알테오젠(380,000원 ▲3,500 +0.93%), 레인보우로보틱스(664,000원 ▼4,000 -0.6%)는 약보합권이다. 휴젤(263,000원 ▼2,500 -0.94%), 펩트론(270,000원 ▼500 -0.18%)은 1%대, 리가켐바이오(194,500원 ▼9,000 -4.42%), 에코프로(159,900원 ▼1,600 -0.99%), 에코프로비엠(212,500원 ▼1,000 -0.47%)은 2%대 약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4원 오른 1362.7원에 주간 거래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