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협약 눈앞…증시 위축에도 탈플라스틱 관련주 '급등'

UN 협약 눈앞…증시 위축에도 탈플라스틱 관련주 '급등'

김창현 기자
2025.08.0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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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세계 환경의 날인 5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 각 가정에서 쏟아져 나온 플라스틱 폐기물이 가득 쌓여 있다. 2025.06.05. jtk@newsis.com /사진=김종택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세계 환경의 날인 5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자원순환센터에 각 가정에서 쏟아져 나온 플라스틱 폐기물이 가득 쌓여 있다. 2025.06.05. [email protected] /사진=김종택

증시가 방향성을 탐색하는 가운데 탈플라스틱 관련주가 장초반 강세를 보인다.

4일 오전 9시18분 기준 거래소에서 세림B&G(1,169원 ▲2 +0.17%)는 전 거래일 대비 228원(13.53%) 오른 1913원에 거래 중이다. 삼륭물산(4,945원 ▼115 -2.27%)(10.33%), 씨티케이(2,725원 ▼195 -6.68%)(5.13%), 에코플라스틱(2,175원 ▼65 -2.9%)(3.97%), 한국팩키지(1,505원 ▼37 -2.4%)(2.45%) 등도 동반 강세다.

이날 탈플라스틱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는건 탈플라스틱 협약이 예정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UN(국제연합) 플라스틱 협약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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